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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 숙소추천_이비스(ibis) 엠버서더 해운대 숙박후기(20년10월)아코르 슈퍼세일(Accor Hotels Super Sale)

positive influence 2020. 10. 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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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에서 이비스 비즈니스 카드를 구매하여

 

아코르 골드 티어를 달고 

 

이비스 버젯 엠버서더 해운대를 방문해서 

 

레이트 체크아웃을 받았다고 얘기했었어요.

 

다음날 이비스 엠버서더 해운대 호텔로

이동하면서

 

원래는 3시가 체크인 가능시간이지만

2시에 얼리 체크인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비스 버젯 엠버서더에서

2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바로 이비스 엠버서더 해운대로 이동하여 

 

2시에 체크인을 진행했어요. 

 

주말이라  만실이라며  룸 업그레이드는

어렵다는 안내와 함께

 

그 대신 고층의 측면오션뷰가 나오는

룸으로 배정해주셨어요.

 

코로나로 인해 웰컴음료는

트래비 탄산수 2병과 사탕을 제공해주셨고요.

 

체크아웃도 오후 4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하도록 

 

해주셨어요.

 

또 코로나로 인해 조식당이나 사우나는

 

이용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우선 확실히 전날 묵었던 

 

이비스 버젯 엠버서더보다 기본 룸임에도 

 

넓더라고요. ㅎㅎ

 

측면오션뷰도 동일하고 

 

아코르 슈퍼세일로 주차비 5천 원 포함하여

 

4만 5천원 정도에 예매했기에 

 

다음에는 버젯을 이용 할바에는 

 

이곳에 묵으려 합니다. ㅎㅎ

 

 

 

욕실도 깨끗하고요. 

 

무엇보다 이비스 버젯 엠버서더 해운대

숙박 후기에서는

 

화장실과 샤워실의 냄새가

안 좋았다고 알려드렸는데 

 

여기는 깨끗하고 냄새도 안 나네요.  

 

 

기본 어메니티가 이렇게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제공되고요.

 

체크인 시 일회용품 자제를 이유로

칫솔, 치약이 기본 제공이 안되고

 

단, 요청 시 1회 무료 제공한다고 하여 

 

저희는 요청드려서 받아왔어요. 

 

 

기본적으로 생수 2병이 무료로 제공되고요.

 

 

 

 

 

이렇게 웰컴 음료로 트래비 탄산수도 받았어요.

 

 

침대에서 누워서도 측면 오션뷰가 보여서

 

너무 행복했어요. 

 

 

이비스 버젯의 측면 오션뷰는 

 

침대에 누워서는 좀 아쉬운 뷰였거든요.

 

하지만 이비스 엠버서더 해운대의 측면 오션뷰는

 

침대에 누워서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참고로 저희는 다음날 오후 4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받아서 1박 주차료로 5천 원만 청구되었어요. 

 

만약 티어 없이 숙박 시 추가금을 지불하고

 

레이트 체크아웃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오후 12시 이후 1시간마다

추가 주차료가 발생한다고 하네요.

 

원래 정상 체크아웃 시간은

낮 12시인 거 참고하시고요.

 

그럼 다음에 또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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