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친구추천과 토스할인받기 그리고 스타벅스 보고쿠폰 사용기

안녕하세요. 요즘 식비 절약을 위해 집밥을 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은 마켓컬리 친구추천 이벤트와 더불어 토스 결제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정보를 공유하려고 해요. 마켓컬리 친구 추천 추천인 아이디 hmkblue 입력하면 친구도 나도 5천 원 적립금을 준다고 해요.   

토스 혜택에 브랜드 캐시백으로 들어가면 랜덤으로 브랜드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번에 들어가보니 마켓컬리 50% 할인을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최대 캐시백 한도가 1만 원이라 혜택이 너무 좋았어요. 

22년 12월 18일까지 마켓컬리에서 토스 페이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0% 최대 1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요. 마켓 컬리 친구 추천 추천인 아이디 hmkblue 입력하면 친구도 나도 5천 원 적립금을 준다고 하니 요 혜택도 함께 같이 챙겨요.

마켓컬리에서 CJ 패밀리세일 기획전에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할인쿠폰도 제공해서 중복할인도 가능했답니다. 구매금액 4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이 가능해서 4만원 정도 장바구니에 담아 CJ 패밀리세일 5천원 할인 쿠폰을 적용했어요. 최종 결제 금액 3만5천원 정도를 토스페이에 등록된 국민 비즈티타늄 카드로 결제했더니 토스 캐시백 1만원 즉시 캐시백되네요. 국민 비즈티타늄 카드로 마켓컬리에서 결제 시 10% 국민 포인트리 적립 혜택도 있어서 이 모든 혜택이 중복 적용이 되더라고요. 

 

토스 페이(toss pay) 생애 첫 결제 시 3천원 캐시백도 가능하다고 하니 토스페이 이용안 한 분들은 요것도 중복으로 적용이 되지 않을까요? 

 

이어서 스타벅스 골드 등급 혜택으로 발행된 블론드, 브루드 커피 보고(BOGO) 쿠폰이 오늘로 만료예정이라 부랴 부랴 스타벅스에도 방문했어요. 

평소에 아메리카노는 안 좋아해서 요 쿠폰은 계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요 쿠폰으로 라떼를 즐길 수 있는 꿀팁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다녀왔어요. 

 

바로 블론드 카페 아메리카노 커스텀에서 기타에 우유 공간 남겨주세요를 선택해서 음료가 준비되면 우유를 추가로 요청하면 우유 100ML를 즉시 제공하더라고요. 저는 보고 쿠폰을 사용하여 우유 100ML 두 잔을 요청해서 달달한 라테로 즐길 수 있었답니다.

 

저는 그란데 사이즈 2잔을 주문했고 저의 큰 그림이 또 있었어요. 한잔의 커피에는 바닐라 시럽을 9번 추가하고 추가금 600원이 발생 그리고 보고 쿠폰을 적용받으면 스벅 커피 2잔을 최종 5,600원 결제하면 되는데요. 이번 달까지 사용해야 하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 4,500원을 적용하고 나머지 1,100원은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고 스타벅스 별 3개도 적립받았답니다. 개인컵을 사용해서 에코 별 2개와 방문 별 1개가 바로 적립되더라고요.

 

여기에 더해서 스타벅스 다이어리 프리퀀시 하나도 잘 적립되었답니다. 스타벅스 별 무료 음료 쿠폰을 사용할 때는 다이어리 프리퀀시는 적립이 안되던데 스벅 보고 쿠폰 사용 시 음료 한잔에 대한 프리퀀시는 적용이 되네요.

사실 저는 이미 스타벅스 다이어리 프리퀀시를 완성해서 2023년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수령했어요. 저에게는 오늘 적립된 프리퀀시가 쓸모가 없네요. 옆에는 요기요에서 BHC 뿌링클 순살 주문하면서 리뷰 이벤트 진행 시 2023년 bhc 다이어리를 준다고 해서 이틀 전에 또 다이어리가 생겼어요. 

2023년 다이어리도 잘 받았으니 내년도 알찬 한 해를 보내고 싶네요. 

 

그럼 여기까지 마켓컬리 추가 할인받는 법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라떼로 만드는 법을 알려드렸어요. 다른 글에서 또 만나요 :)